[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1일 낮 12시47분께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4동 중 1동이 모두 불에 탔으며 인접한 주택 1채도 일부 소실됐다. 돈사 내부에서 기르고 있던 991마리의 돼지 중 약 540마리의 돼지들이 화재로 인해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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