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행안면 돈사 화재…돼지 약 540마리 폐사(종합)

기사등록 2025/04/11 15:41:38
[부안=뉴시스] 11일 낮 12시47분께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연기가 나고 있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1일 낮 12시47분께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2시간2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돈사 4동 중 1동이 모두 불에 탔으며 인접한 주택 1채도 일부 소실됐다. 돈사 내부에서 기르고 있던 991마리의 돼지 중 약 540마리의 돼지들이 화재로 인해 폐사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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