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6년 맞아 메시지
"임시정부 정신, 과거 유산 아닌 미래 나침반"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 기린다"고 적었다.
그는 "임시정부는 우리 헌법전문에 나와있듯 우리 정부의 법통이자 국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공화국의 초석"이라며 "불의에 맞서 독립을 외쳤던 그날의 용기와 결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이며 우리가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했다.
이어 "그러나 오늘날의 우리는 과연 그 뜻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가 되돌아보아야 한다. 분열과 갈등, 불신과 혐오가 사회 곳곳에 드리우고 있는 이때, 임시정부가 꿈꾸었던 '국민통합'과 자유롭고 정의로운 나라의 이상은 더욱 절실하다"고 썼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신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나침반"이라고 강조했다.
또 "우리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대한국민이다. 정직한 국민, 위대한 국민을 위해 저 안철수도 당당히 앞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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