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세우더니…도로 한복판 옷 벗고 소변 본 中 여성

기사등록 2025/04/12 00:00:00 최종수정 2025/04/12 06:39:02
[서울=뉴시스]한 여성이 택시에서 내려 소변을 보는 모습(사진=미러 미디어)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중국 도로 한복판에서 한 젊은 여성이 옷을 모두 벗고 소변을 보는 장면이 포착됐다.

10일(현지 시각) 대만 미러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에서 여성 승객이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급히 정차를 요청했다.

소셜미디어에 게시된 영상에는 여성 승객이 택시에서 내린 후 속옷을 벗고 소변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도로 한복판에 갑자기 정차한 택시로 인해 차량이 통행할 수 없게 되자 여기저기서 경적이 울렸다.

이에 택시 운전사는 승객을 말리는 듯한 손짓을 했으나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택시 옆에서 계속해서 볼일을 봤다.

[서울=뉴시스]한 여성이 택시에서 내려 소변을 보는 모습(사진=미러 미디어)  
용변을 해결한 그녀는 다시 택시에 탑승해 현장을 떠났다.

해당 여성은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중국 사람들은 아무 데서나 용변을 보는 걸까", "차라리 차 안에서 하는 게 나았을 것"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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