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르비우 병원 방문해 부상병들 격려
가디언, 키이우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전쟁 부상병과 민간인에게 치료 및 재활을 제공하는 우크라이나 서부 르비우 슈퍼휴먼 센터를 방문했다.
방문 소식은 해리 왕자가 우크라이나를 떠난 뒤 공개됐다.
해리 왕자는 영국 육군 베테랑 출신이다 2014년 '인빅터스 게임((Invictus Games)'를 창설해 부상병들에게 패럴림픽과 유사한 스포츠 경기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했다.
그는 이번 우크라이나 방문에서도 인빅터스 게임 재단 대표단과 함께 했다.
해리 왕자는 우크라이나 방문 중 나탈리아 칼미코바 재향군인부 장관도 만났다.
영국 왕실 구성원이 러우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해리 왕자의 이모인 에든버러 공작부인 소피가 먼저 우크라이나를 다녀왔다.
찰스 3세 국왕은 지난달 노퍽 저택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맞았다.
윌리엄 왕세자는 지난달 에스토니아를 이틀간 방문하면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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