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미앤갤러리
4월 15일~26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봄의 이야기
이번 전시는 미앤갤러리의 기획초대전으로 봄의 정서와 자연을 담은 회화 작품 20여점이 전시된다.
이 교수는 봄을 단순히 '빛깔만 고운 계절'이 아닌 마음이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따뜻한 시선으로 재해석해 작품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세월 간직해온 소박한 사물을 소재로 자연에 대한 묘사를 넘어 개인적인 기억과 추억을 투영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앤갤러리 대표는 "이번 전시에는 이강화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이 가득한 신작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단순한 계절감 이상의 내면적인 울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서울대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국립8대학(Université Paris VIII)에서 조형예술학 학사 및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세종대 예체능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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