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 행사는 구미 지역 근로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출근길 힘찬 하루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국가1공단 순천향병원 맞은편, 구미상공회의소 앞, 4공단 전자정보기술원 앞 사거리 등 세 곳에서 3000인분의 샌드위치와 음료 세트를 근로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구미시도 구미상공회의소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 준 산단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근로자들을 위한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 준 윤재호 경북(구미)상공회의소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이 한 끼가 고단한 하루를 시작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재호 회장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앞으로도 구미상공회의소가 구미 경제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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