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졌고 더 자주 온다…기후재난 대응 방안 강구

기사등록 2025/04/11 10:01:12 최종수정 2025/04/11 10:28:25

질병청, 기후보건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남산.  2024.07.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질병관리청은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폭염 및 이상기상현상(기후재난) 대비·대응 방안' 을 주제로 기후보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폭염·호우·태풍 등 기상재해로 인한 국민 건강위협이 커지면서 국가 차원의 건강 보호 및 중장기적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2부 패널 토의에서는 김호 서울대 교수를 좌장으로 기후보건, 기후보험 및 기상·환경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후와 건강보호 및 이상기상현상의 건강영향에 대한 의견 등을 나눈다.

질병청은 이번 논의 결과를 내년 실시하는 제2차 기후보건영향평가 영역에 포함시키고 지역 주민의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침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기후보건 거버넌스와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보건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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