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음악회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청년 음악인들의 실내악 무대다. 이번 공연의 부제인 어울음은 부산과 세종 두 도시의 청소년교향악단이 어우러져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낸다는 뜻으로 지어졌다.
이날 부산청교 단원 중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팀과 세종청교 소속 젊은 연주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청교는 멘델스존의 현악 4중주 제6번, 블랑의 7중주, 드로브작의 현악 4중주 제12번 아메리카를 연주한다.
세종청교는 현악 6중주 편성으로 무대에 올라 비발디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연주한다.
연주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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