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필기·면접 거쳐 최종 합격자 확정
1974년 첫 시행 이후 830명 자격 보유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올해 제1회 정보통신기술사 최종합격자 21명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보통신기술사는 무선, 유선, 융복합 등 정보통신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지식과 다년간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기술인력을 선발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이다.
이번 시험은 총 238명이 응시해 필기·면접을 거쳐 최종 21명이 합격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1994년생이다.
정보통신기술사 시험은 197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이번 합격자를 포함해 총 830명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은 각 산업 분야에서 정보통신 융복합 시스템의 설계·감리·기술자문, 컨설팅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이상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국가기술자격검정 전문기관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전문성을 지닌 최고의 전문기술인력이 꾸준히 배출되도록 지속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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