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충남도·신한은행 협약
중개수수료 2%로 소상공인 부담↓, 시민 사용 편의↑
11일 당진시는 충남도와 신한은행 상생 배달앱 협약에 따라 배달앱 '땡겨요'에서 당진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제를 연동했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으로 중개수수료가 2%로 낮고 광고비·월 고정료·입점 수수료가 없어 소상공인 부담을 줄여준다.
기존 당진사랑상품권은 주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연계로 온라인 배달앱으로도 활용 가능해 시민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
박재근 지역경제과장은 "배달앱에서도 당진사랑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되면 시민에게는 편의 제공,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준 6123곳이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이중 3300여곳이 음식점으로 현재 '땡겨요' 앱에 가입된 음식점은 371곳이며 점차 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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