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방문한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팔 국가 건설 위해 국방 건설 보건 식량 지원"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 날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의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한다"면서 " 앞으로 다가오는 시기에 우리는 인도네시아와 함께 가자지구를 재건하고 팔레스타인 재건의 원칙을 바로 세우는데 협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두 나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방위 산업에서 시작해 보건의료, 에너지, 식품산업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의 협력과 새로운 사업의 협업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를 위해 두 나라가 미화 100억 달러의 무역량을 목표로 양국간 무역 거래를 증진하고 상호 이익과 윈윈을 위한 균형있는 방안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두 정상은 문화, 재난 방지, 비상대책기구 운영, 통신 분야에 관해서도 여러 건의 약정서에 서명했다고 대통령실은 발표했다.
프라보워 대통령 역시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회담 뿐 아니라 이 날 앞서 튀르키예 국회에서 연설하면서도 튀르키예와 인도네시아의 오랜 친선의 역사를 설명하면서 협력을 다짐했다고 인도네시아 정부도 언론 보도문을 통해서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앞으로 튀르키예와 함께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군으 공격을 막고 가자지구의 인권 범죄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언론 보도문에 기록되어 있다.
튀르키예 국영 아나돌루 통신에 따르면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1일부터 13일까지 튀르키예 도시 안탈리야에서 열리는 '안탈리야 외교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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