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는 지난 9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최근 산청·하동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 가정 아동 지원 및 양육시설 복구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병철 협의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후원 참여 및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로 하면 된다.
◇김해 김해공영, 산불 피해 지원 성금 413만원 기탁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김해 소재 유한회사 김해공영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413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직원이 먼저 회사에 성금 모금을 제안해 십시일반 모금에 나섰고, 회사도 동참했다.
전달한 성금은 이번 특별모금 기간 종료 후 지자체 등과 협의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공영 관계자는 "먼저 사회적 재난에 함께 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면서 "부족한 성금이지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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