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출근길 짙은 안개…가시거리 200m 미만

기사등록 2025/04/11 06:00: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흐린 날씨를 보인 2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에 안개가 잔뜩 끼어있다. 2025.03.02. jhope@newsis.com

[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11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출근길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남부지방에서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이른 새벽부터 아침 9시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3도, 태안·서산·홍성·서천·천안 4도, 당진·예산·논산·부여·공주 5도, 세종 6도, 대전 7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태안·서천 20도, 서산 21도, 당진 22도, 홍성·청양·예산·계룡·세종 23도, 천안·논산·부여·공주 24도, 대전 25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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