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금요일인 11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군위 제외), 구미,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예천, 안동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평년 1~8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평년 16~20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3도, 의성 4도, 안동 5도, 구미 6도, 칠곡 7도, 대구 8도, 포항 1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17도, 포항 19도, 경주 23도, 안동 24도, 대구 25도, 김천 2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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