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굿 사이클링 캠페인 시행…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사등록 2025/04/10 16:59:32

굿월스토어에 임직원 물품 2000여점 기증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의류, 도서 등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이를 통한 환경보호와 판매수익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시행한다.(사진=남부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의류, 도서 등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이를 통한 환경보호와 판매수익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이날 오후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와 함께 임직원이 기부한 물품 약 2000여점을 기증했다. 캠페인은 2022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도 5회차를 맞이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재판매가 가능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모아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들은 부산 하단·다대포에 위치한 굿윌스토어에서 상품화 과정을 거쳐 매장에서 판매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환경 조성은 물론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의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은 의류, 도서 등 임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고 이를 통한 환경보호와 판매수익을 활용해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굿사이클링' 캠페인을 시행한다.(사진=남부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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