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문화의 거리 등서 봄맞이 상권 활성화 행사

기사등록 2025/04/10 17:00:03
[인천=뉴시스] 지난해 개최된 부평블랙데이 행사. (사진=뉴시스DB) 2025.04.10.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는 11일부터 부평 문화의 거리와 테마의 거리 등지에서 봄맞이 행사 '부평블랙데이'와 '쇼핑거리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과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공동세일 행사인 '부평블랙데이'는 11일부터 27일까지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진행된다.

최대 80% 할인과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 등이 열려 쇼핑과 재미,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부평만의 쇼핑 축제가 될 예정이다.

'쇼핑거리 퍼레이드'는 젊은 세대가 주요 고객인 테마의 거리 상권을 중심으로 11일부터 2주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즐길거리가 있는 부평만의 쇼핑거리'를 주제로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춘 ▲랜덤플레이 댄스 공연 ▲거리 노래방 ▲버스킹 공연 등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고현석 부평상권르네상스센터장은 "봄을 맞아 풍성한 쇼핑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고객이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봄을 만끽하고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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