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전주비전대 유아교육과 재학생의 현장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어린이집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실습 연계, 취업 지원, 교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수경 전북직장어린이집연합회장을 비롯해 김미경 부회장, 조인주 총무, 이민희 회계 담당 등 연합회 주요 임원과 양시내 유아교육과 학과장과 김나림·이영주·송화진 교수가 참석했다.
전주비전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아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보육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현장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병훈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 보육 현장의 실무경험이 만나 상호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우리 대학 재학생들에게는 더 실제적인 교육과 실습 기회를, 지역 현장에는 전문성 있는 예비 보육교사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전북' 실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비전대 유아교육과는 유아교사 양성기관 평가에서 3회 연속 A등급(최우수)을 획득한 바 있으며 현장 중심의 학교 현장실습과 교육봉사활동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유보통합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비한 성인 학습자 및 재직자 대상 과정도 적극 개설해, 평생학습체제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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