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강좌·공매콘서트 강화
온비드는 부동산, 자동차, 귀금속 등 공공자산을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공매 플랫폼이다. 연간 3만여 건의 거래와 누적 거래금액 113조 원을 기록하며 국민들의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캠코는 온비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증가에 맞춰 더 많은 국민들이 공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지자체나 학교, 기관 등에 직접 찾아가는 '공매 배달강좌'와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공매콘서트'를 강화한다.
'공매 배달강좌'는 지난해 전국 20개 시·군·구에서 40회 이상 진행됐으며, 올해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협업을 통해 더욱 확대된다.
지난 10일에는 서울 강남구민회관에서 300여 명을 대상으로 배달강좌를 진행, 공매 입찰 방법, 수익형 부동산 분석, 상권 분석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배달강좌 신청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캠코는 2023년부터 진행한 공매강좌 '공매콘서트'의 온라인 비중을 늘려, 국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 첫 온라인 공매콘서트는 오는 25일 오후 7시에 유튜브 채널 '온비드'를 통해 진행된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보다 많은 국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매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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