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야망떡집, 취약계층 아동 '잔기지떡' 후원 등

기사등록 2025/04/10 16: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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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동환)와 야망떡집(대표 박정식)은 10일 울산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잔기지떡(144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야망떡집은 '야망떡집 나눔 Day'를 지정하고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잔기지떡 40박스를 지역아동센터·공동생활가정에 후원하고 있다.

박정식 대표는 "잔기지떡을 먹고 성장한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53사단 울산여단 동구지역대, 감동 릴레이 헌혈 운동 동참

육군 제53보병사단 울산여단 동구지역대는 10일 울산과학대 헌혈의 집을 찾아 '울산 동구, 감동 릴레이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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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체 헌혈은 헌혈자가 부족해 헌혈의 집이 폐소위기에 처해 있다는 소식을 접한 울산 동구지역대 예비군지휘관(조군호 등 8명)과 헌혈을 희망하는 상근예비역 용사(4명)가 뜻을 모았다.

동구지역대는 분기별 상근예비역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지역 헌혈의 집을 방문해 헌혈 및 헌혈증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법률용어 교육

울산남구가족센터(센터장 이용희)는 10일 울산가정법원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15명을 대상으로 법률 용어 및 법적 절차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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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정법원 사무관이 진행한 교육은 가사·민사·형사 절차에서 사용되는 주요 법률 용어와 기본 개념을 설명했다.

외국인 통·번역 자원봉사자들이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제 가족관계에 관한 주요 제도도 소개, 전문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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