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행안부 본부장,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
서울 여의도 봄꽃 축제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매년 300만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한다. 올해 축제에도 많은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된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현장 종합 상황실에서 '안전관리 대책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축제 진행 상황과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인파 감지와 축제장-상황실 간 상황전파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회의 이후에는 한강 둔치에 마련된 주 행사장과 여의서로 벚꽃길을 둘러보며 교통통제 상황과 함께 보행을 방해하는 위험 요소가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축제장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 즉시 조치할 것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게 봄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께서도 현장의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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