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국민체육센터 건립 막바지 공사 '순조'…10월 오픈

기사등록 2025/04/10 12:00:40

연면적 2988㎡ 지상 2층…체육 복지·생활체육 활성화

[계룡=뉴시스]계룡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10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사진=계룡시 제공) 2025. 04.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국민체육센터 공정률이 97%를 보이며 마무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이달 준공을 목표로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 등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두마면 두계리 1의 2 일원에 연면적 2988㎡, 지상 2층 규모의 주요 시설은 다목적 체육관, 건강관리실, 에어로빅실,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 공간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무장애 디자인을 적용해 모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최신 체육 장비와 첨단 공조 및 환기 시스템을 갖춰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막바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8월까지 실내 인테리어 및 체육 장비, 내부 공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9월 시범운영을 거친 후 10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체육센터 운영은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개방성에 중점을 두고 에어로빅, 헬스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회 활동 공간으로도 사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육센터가 체육 활동 공간으로 머무르지 않고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계획을 준비 중"이라면서 "주민들 간의 교류와 화합이 이뤄지는 종합적인 체육문화 공간으로 활용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응우 시장은 "체육센터 준공은 계룡시의 체육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