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홈앤쇼핑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 알려진 달바의 ‘달바 워터 베리어 안티 선 에이징 앰플’을 오는 13일 오전 11시 15분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승무원 미스트 세럼으로 유명한 달바는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재료로 한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다.

달바의 선케어 제품은 누적 판매 1000억원 돌파했다. 홈앤쇼핑에 선보이는 제품은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수분 앰플 77%로 피부를 보호한다.

까다로운 이탈리아 비건 브이라벨 인증까지 받았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에 론칭하는 달바 썬앰플은 무겁고 텁텁한 제형의 선크림이 아닌, 수분앰플 77%로 산뜻한 제형의 데일리로 손이 가는 선크림"이라고 하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지금 시즌 가장 추천하는 선크림 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