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농축협 15곳…NH농협생명 연도 대상 영예

기사등록 2025/04/09 16:47:57 최종수정 2025/04/09 20:24:24

전남 농축협 14곳·개인 26명 최다 수상

광주지역 비아농협 1곳 대상 유일 수상

NH농협생명 연도 대상 수상한 전남 농축협.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무안=뉴시스]이창우 기자 = NH농협생명 연도 대상 시상식에서 광주와 전남지역 농축협 15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매년 NH농협생명 보험사업 추진 과정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농축협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9일 농협 전남본부와 광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NH농협생명 연도 대상 시상식에서 전남 농축협 14곳(개인 26명 포함)과 광주 농협 1곳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먼저 전남 농축협은 이번 연도 대상에서 전국 사무소와 개인 부문 최다 수상을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해남 화산농협과 고흥 흥양농협은 각각 4연속, 3연속 사무소 부문 그룹 1위를 차지했고 이양청풍농협도 2년 연속 수상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전남지역 연도 대상 수상 사무소는 진도농협, 화산농협, 흥양농협, 이양청풍농협, 도곡농협, 여수축산농협, 영암농협, 고흥농협, 동광양농협, 삼호농협, 거금도농협, 목포원예농협, 신북농협, 영광축산농협 등 14곳이다.
NH농협생명 연도 대상 수상한 광주비아농협.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 지역 농축협 중에선 광주비아농협이 경영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윤점숙 NH농협생명 전남총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조합원과 고객의 보장자산 증대에 힘써준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조합원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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