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지방자치단체 등 각 기관·단체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공조체제 구축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재난 대비 종합훈련이다.
달서구는 7개의 평가에서 만점을 받아 대구시 구·군 중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ET)를 통한 상황전파 및 보고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한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청은 지난해 10월3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에서 대구시, 달서소방서, 달서경찰서 등 19개 기관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와 건물 붕괴를 가정한 재난대비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달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안전한 달서구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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