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9일부터 6월10일까지 24시간 동안 비상근무 체제로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
수사전담팀은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공무원 선거 관여 ▲선거폭력 ▲불법단체동원 등 5대 선거범죄에 대해 실행위자는 물론 배후에서 범행을 계획하거나 지시한 자, 불법 자금의 원천까지 추적하는 등 강도 높게 단속한다.
김호승 경기북부경찰청장은 "공명선거를 뒷받침하기 위해 각종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엄격한 중립의 자세로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