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40대 운전자 조사
9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0분께 성연면 테크노벨리교차로에서 음주 단속을 벌이던 중 이를 피해 도주하던 그랜저가 회전교차로 대형 화단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운전자 A(49)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대형 화단 2개가 부서졌다.
음주 측정 결과 A씨는 운전면허 정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단속을 하고 있는 경찰차를 피해 도주하다 화단에 충격한 사고"라며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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