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초교 안심알리기 확대…"늘봄학교 안전 강화"

기사등록 2025/04/09 09:58:13

하교 여부, 학부모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

지난해 신청 학교에서 올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대전=뉴시스] 대전시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올해 초등학교 안심알리기 서비스를 확대, 늘봄학교 안전을 강화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달말까지 관내 전체 초등학교에 안전한 하교 여부를 학부모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보급한다.

이 서비스는 학생들이 인식카드를 소지하고 학교 출입문을 통과하면 출입문에 설치된 기기가 자동으로 인식, 학부모 휴대전화에 하교 알림문자를 발송한다.

지난해까지는 신청 학교에 한해 예산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관내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방과후활동 후 하교 시 학부모가 자녀들의 하교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늘봄학교 안전 강화에 보다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늘봄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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