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도전' 셰플러, 토머스·US아마추어 우승자와 경기
9일(한국 시간) 발표된 제89회 마스터스 1, 2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임성재는 켑카, 헨리와 같은 조에 편성됐다.
임성재는 한국 시간으로 11일 오전 1시50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1라운드에 나선다.
김주형은 조던 스피스(미국),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함께 경기하고, 안병훈은 패트릭 리드, 맥스 그레이서먼(이상 미국)과 같은 조에 묶였다.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는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 US아마추어 챔피언과 한 조에 속했다.
이들은 10일 오후 11시15분 대회 첫 티샷을 날린다.
마스터스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루드비그 오베리(스웨덴), 악샤이 바티아(미국)와 같은 조다.
매킬로이는 11일 오전2시12분 1라운드에 나선다.
2023년 이 대회 우승자 욘 람(스페인)은 윈덤 클라크(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대회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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