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육청이 중증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일자리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2025 광주형 장애학생 현장 중심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이 일반 사업체에서 2~3개월간 현장 중심 직업훈련을 받은 뒤 취업과 이어지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 학생은 특수학교(급) 졸업예정자, 특수학교 전공과 재학생 등 중증 장애학생이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공고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교육청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협업해 현장실습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원활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현장실습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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