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코레일 업무협약…철도 관광상품 개발

기사등록 2025/04/08 16:18:00
[부산=뉴시스] 8일 정종복 기장군수(오른쪽)와 윤재훈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이 '기장역 이용 및 철도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기장군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기장군은 8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기장역 이용 및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장역을 포함한 관내 동해선 정차역과 연계한 철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군 관광자원을 활용한 철도 여행 상품과 관광 프로모션을 공동 기획해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또 군은 외식업중앙회 기장군지부, 기장군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의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장역 이용객들에게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아울러 군은 추후 ITX-마음 동해선 정차역 소재 지자체와도 협업을 확대해 기장역을 거점 플랫폼으로 삼아 관광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기장의 천혜의 관광자원과 숙박, 먹거리를 철도 관광과 연계시키면서 로컬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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