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버섯재배 창고 화재 인근 산으로 번져…1시간 만에 진화

기사등록 2025/04/08 14:54:15 최종수정 2025/04/08 16:42:24

소방당국 헬기 1대, 장비 20여대 투입

[영덕=뉴시스] 안병철 기자 = 8일 오후 12시48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천전리 버섯재배 창고에서 불이 나 인근 산으로 번졌지만 1시간 만에 진화됐다.(사진=영덕소방서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 버섯재배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 쪽으로 번졌지만 1시간 만에 진화됐다.

8일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8분께 영덕군 영덕읍 천전리 버섯재배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4동이 전소됐다.

불이 인근 산 쪽으로 번졌지만, 소방당국이 헬기 1대와 장비 20여대를 투입해 이날 오후 1시53분께 불길을 잡았다.

영덕군은 불이 나자 '전천리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과 경찰은 버섯 창고 배양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