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민주주의 말하기 대회' 예선 참가자 접수

기사등록 2025/04/08 14:52:04

5월23일까지…대상 50만원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오는 6월28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내 곁의 민주주의 말하기 대회’를 여는 가운데 다음 달 23일까지 예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주제는 ‘내가 일상에서 경험한 민주주의’다. 참가자 자신이 생각하는 민주주의의 가치나 의미, 일상에서 경험한 일화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발표하는 말하기 형식이다. 노래나 시를 활용한 창의적인 표현도 곁들일 수 있다.

대상은 전국 청소년(만 11세~19세)이다. 참가신청서와 말하기 원고, 말하기 내용을 요약한 1분 이내의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대회는 초등부·중등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발표 시간은 7분 이상 10분 이내이다.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민주주의 활동 장려금'’이 전달된다. 대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창의상·인기상은 각 20만원이다.
 
이재오 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경험한 민주주의의 소중한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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