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기술원, 도시농업박람회 참가…"치유전시·체험"

기사등록 2025/04/08 13:53:35
[진주=뉴시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3~6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1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경남 지역의 치유농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경남도농업기술원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은 3~6일 부산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 제21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경남 지역의 치유농업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농업, 도시에 치유를 담다'를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 경관농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했다. 또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마련됐다.

경남 약용자원연구소는 연구 중인 도라지와 더덕을 활용한 반려화분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로 만드는 DIY(직접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바이오맥파 장비를 활용해 체험 전후의 스트레스 지수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방문객을 대상으로 치유농업에 대한 인식 조사와 체험 선호도 조사도 실시했다. 향후 프로그램 개발과 연구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남도농업기술원 정찬식 원장은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남 김해에는 국립치유농업확산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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