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실크스크린·토크 콘서트 등 진행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에서 '다정한 아트라운지' 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다정한 아트라운지' 봄 시즌은 12일 시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 '음악의 첫 페이지, 프롤로그(Prologue)'로 시작한다.
이어 17일과 19일에는 봄꽃과 식물을 소재로 나만의 드로잉을 그려보는 '봄맞이 드로잉: 제철꽃편, 제철나물편'이 진행된다.
5월 15일과 17일에는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창작 작업을 경험해볼 수 있다.
31일에는 문학 토크콘서트 '안녕을 나누는 사이 봄나들이'가 열린다. 오은 시인이 진행을 맡고, 부부 시인 작성주, 박연준이 게스트로 나선다.
이 외에 책과 그림, 음악을 고루 경험할 수 있는 상설체험도 진행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이 더욱 열린 공간으로 변화한 만큼 사계절 내내 다정한 안부와 함께 다양한 예술 체험을 선물하니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센터를 방문해 예술이 일상이 되는 경험을 즐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