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1일 이후 출생한 5~12개월 영유아 300명이다. 1인당 최대 60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축산물 및 유기 가공식품이 제공된다. 자부담은 12만원이다.
신청은 14일부터 10월31일까지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지원 기간 동안 신청자는 밀양시에 거주해야 한다. 생계급여 수급 가구의 농식품 바우처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공급업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지급된 포인트로 결제하면 제품이 집으로 배송된다.
김효선 밀양시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 가정에 친환경이유식 영양꾸러미를 제공해 가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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