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16일까지 선착순 3만 명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이벤트는 신규·기존 고객 구별 없이 iM뱅크 앱을 통해 '야구에 진심이지 적금'에 가입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야구에 진심이지 적금'은 31일(31회차)동안 iM뱅크 앱을 통해 직접 이체로 입금을 하며 기본금리 연 1.35%에 입금할 때마다 연 0.15%p가 적립돼 최다 회차 모두 입금 시 최고 연 6%의 금리가 제공된다.
회차별 납입금액은 100원 이상 5만원 이하로 31일간 적금을 매일 이체 입금하면 된다.
경품으로 제공되는 시즌권은 삼성 라이온즈, KT위즈, SSG랜더스, 키움 히어로즈의 지정석이다. 구단별 4인 추첨(1인당 2매) 되며 고급 어센틱 유니폼이 구단별 10장, 총 40벌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한다.
삼성 라이온즈파크 스윗박스 초대도 추첨 증정한다. 삼성 라이온즈와 서울· 수도권 3개 구단 경기별로 7명을 추첨해 1인 2매씩 표를 증정하는데 초대 경기는 오는 6월14일 삼성 VS KT, 7월20일 삼성 VS 키움, 7월24일 삼섬 VS SSG 경기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출시한 iM뱅크의 '진심이지 적금' 시리즈는 고금리 적금을 시작으로 유튜버 원지, 판다 등과 협업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왔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들의 진심이 있는 곳에 희소성이 있는 고객 혜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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