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자연휴양림 3곳 운영재개한다…대봉산·용추·산삼

기사등록 2025/04/08 11:24:45
[함양=뉴시스] 함양 대봉산자연휴양림. (사진=함양군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봄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자연휴양림 3개소의 운영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겨울철 동안 시설물 보완 공사와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대봉산자연휴양림, 용추자연휴양림, 산삼자연휴양림 등 3개소를 각각 지난 2일에 이어 9일부터 차례대로 개장한다.

특히 산삼자연휴양림은 객실당 최대 2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전용이다. 반려견 입장 시 보호자의 책임하에 이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삼자연휴양림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휴양림 이용 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매월 1일부터 3일까지는 군민, 도민, 산림복지바우처 이용자를 위한 우선 예약제가 운영된다. 정기 휴장일은 매주 화요일이다. 함양군민과 5·18민주유공자 등에게는 이용 요금의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재철 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활기찬 봄의 시작과 함께 자연휴양림 운영을 전면 재개하게 됐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숲속에서 힐링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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