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2026년 완공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식품 가공 예비창업자를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 가공 교육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부스트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창업에 필요한 기본역량 교육부터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통·마케팅 전략까지 교육한다.
'농식품 스타트업 과정'은 제품 기획서 작성부터 신제품 개발 실습, 창업 절차 교육이 진행된다.
'농식품 부스트업 과정'은 6월 중 모집해 7월부터 교육을 시작한다.
스타트업 과정에서 배운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유통·마케팅 전략에 집중하는 심화교육으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농식품 가공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농식품 가공창업보육센터'도 2026년 개관하며 다품목 소량 생산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 형태로 운영된다. 창업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 전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보육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농식품 가공 창업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즉석판매제조가공업으로 등록된 사업체여야 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식품 가공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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