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진료협력병원과 협력강화…간담회 연다

기사등록 2025/04/08 11:15:09 최종수정 2025/04/08 13:20:24

16개 협력병원 대상으로 실시

[양산=뉴시스] 구포성심병원에서 찾아가는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18일까지 진료협력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하나다. 협력병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지역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진료협력팀 정선영 팀장을 비롯해 UM, 진료협력 전담 간호사 등으로 구성됐다. 총 16개 협력병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보직자와 진료협력센터 담당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간다.

첫 방문은 구포성심병원과 부산부민병원이다.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병원별 의뢰·회송 실적, 진료협력센터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
[양산=뉴시스] 부산부민병원에서 찾아가는 진료협력병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양산부산대병원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위한 패스트트랙(Fast Track) 운영과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등 협력병원 간 빠른 정보 공유를 위한 실무적 방안도 안내됐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협력병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간담회를 계기로 양산부산대병원은 120개 협력 의료기관과의 신뢰와 유대를 한층 강화하며 지역 완결형 의료 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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