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능력 향상…6대 안전분야 교육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11월까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해 '시민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민안전교실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안전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교육은 회당 1시간씩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교육 신청서 접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방문 교육 형태로 실시된다.
시는 올해 산불 예방 교육을 강화하다. 최근 산불 발생 현황과 주요 원인, 산불 예방 수칙 및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 산림 인접 지역 생활 시 유의사항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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