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벤처투자사 협력체계 구축…투자유치 전략 공유

기사등록 2025/04/08 09:46:37
[구미=뉴시스] 벤처투자사 간담회. (사진=구미시 제공) 2025.04.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벤처투자사와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인라이트벤처스, KH벤처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바인벤처스, 대경기술지주 등 5개 벤처투자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창업 생태계 정착과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구미시 벤처투자협의회는 2023년 12월,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수요에 1대 1로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

우수 기업 발굴부터 기술·사업성 검토, 투자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4개 기업을 컨설팅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유망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사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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