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건강 상담"…창녕군, '모바일헬스케어' 60명 모집

기사등록 2025/04/07 10:52:29
[창녕=뉴시스]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 안내문. (사진=창녕군 제공) 2025.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7일부터 30일까지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바일헬스케어는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건강위험요인이 발견된 주민에게 모바일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대상자는 스마트폰을 소지한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군민 및 관내 직장인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5가지 중 1개 이상을 가진 사람이다.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신청 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에 방문해 신체 계측 및 건강상담을 받고 최종 선정되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선정자에게는 활동량계(스마트밴드)가 제공된다. 휴대폰 기종에 따라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창녕군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헬스케어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며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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