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위협 요소 사전 차단
6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청 회의실에서 식품위생감시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식품위생 감시 현장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식품 정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은 ▲감시원의 임무와 기본 활동 요령 ▲식품위생법 주요 내용·위반 사례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요령 ▲식중독 예방관리 방안 등을 내용을 담았다.
교육을 이수한 감시원은 앞으로 식품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 인지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친다.
특히 오는 5월 열리는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단체 서포터즈로 참여해 식당 위생점검, 방문객 환영 분위기 조성 등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역할도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총 27회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식품취급업소 1만490곳에 대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김미향 구미시 위생과장은 "시민의 식품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감시원들과 함께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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