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돌풍 동반 최대 20㎜ 비…일부 황사 섞여 내려

기사등록 2025/04/05 05:01:00 최종수정 2025/04/05 06:36:24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5일 인천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7도, 낮 최고기온은 1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새벽부터 밤 사이 5~20㎜의 비가 가끔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옹진군 5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6도, 동구·중구 7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동구·중구 12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11도, 계양구·서구 10도, 옹진군 8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2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우리나라 상공에 잔존한 일부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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