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새마을회, 경남 산불 피해 성금 2100만원과 의류 전달

기사등록 2025/04/04 22:22:46
[창원=뉴시스]경상남도새마을회, 경남 산불 피해 지역에 의류 전달.(사진=경남새마을회 제공) 2025.04.0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윤원섭)는 4일 산청군청을 방문해 산불 피해지역 새마을가족을 위한 성금 2100만원과 의류 173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원섭 경상남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성호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최만환 새마을지도자경상남도협의회장, 곽영순 경상남도새마을부녀회장, 조순녀 새마을문고경상남도지부회장,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여했다. 

경상남도새마을회에서는 지난 2일까지 재난 지역인 산청, 하동군을 제외한 16개 시군 새마을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총 4700만원의 성금을 모아 1차 1500만원을 새마을운동중앙회를 통해 전달했으며, 시군지회에서 성금 1400만원을 산불 피해지역인 산청군과 하동군에 직접 전달했다.  

한편,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4일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을 위해 20억 원 상당의 의류 2만2000벌과 세탁기 35대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경북 안동·의성·영양·청송·영덕과 경남 산청 등 6개 시군에서 진행했다.

이재민들이 임시 대표소로 머무는 경북 안동·의성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에 총 35대의 세탁기를 지원해 설치했으며,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새마을지도자들은 배식, 청소, 세탁 등의 봉사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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