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체로 흐리고 비…아침 최저 1도, 낮 최고 17도

기사등록 2025/04/05 05:00: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만개한 벚꽃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5.04.03.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토요일인 5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대구·경북에 비가 내리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동내륙과 경북북동산지 5~10㎜, 대구와 그 밖의 경북 5㎜ 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평년 –1~7도), 낮 최고기온은 12~17도(평년 15~1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영양 2도, 영주 3도, 예천 4도, 경주 5도, 구미 6도, 대구 7도, 포항 8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2도, 안동 14도, 상주 15도, 대구 16도, 김천 17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며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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