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부산 3대 떡볶이로 알려진 '다리집'과 전포카페거리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프루토프루타', '트레져스' 등 지역 맛집들이 입점했다.
또 밀락더마켓의 유명 디저트 '밀락당'과 부산 밀면 프렌차이즈 '가온밀면', 부산텐동의 강자 '코카모메' 등도 선보인다.
특히 야구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특별한 메뉴도 내놓는다. '심바다'는 컵물회, 초밥, 회 등을 판매하고 '투다리'에서는 김치우동, '포도X베이커스'에서는 와인슬러시와 빵을 판매한다.
이 밖에도 관람객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온라인 주문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는 간편 주문 시스템으로, 야구장 내 설치된 QR 이미지를 스캔하거나 롯데자이언츠 공식 앱에 있는 링크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사용해 음식을 주문하면 야구 경기를 관람하다가 카카오톡 메시지로 알림을 받고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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