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5/04/04 15:19:03
[서울=뉴시스]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사진 첫줄 가운데)이 예비군지휘관 23명, 예비전력군무원 7명, 특전예비군 3명, 여성예비군 4명, 상비예비군 7명, 일반예비군 6명 등 모범예비군 표창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5.04.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4일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 축하행사는 그동안 육군에서 위임수여했던 정부 부대표창을 올해 최초로 국방부 수여로 격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통령 부대표창은 육군 동원전력사령부, 제50보병사단, 서울시 은평구 예비군 기동대, 포항시 남구 예비군 오천읍대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행한 예비군 영상 공모전에서는 공군 군악대 부사관 복무를 마치고 현재 샌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송은미씨 작품이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김수삼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예비군은 국가와 국민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언제든지 달려와 국가안보를 위해 늘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위한 최후의 보루가 돼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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