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경북교육청과 협의해 추진됐으며 각 교육청별 교직원 15명으로 구성된 합동 교육청 봉사단 총 30명이 구호물품 상·하차 활동 등에 힘을 보탰다.
대구교육청은 이번 활동 이후에도 피해 지역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도교육청 및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
김충하 정책지원국장은 "현장에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산불피해가 심해 매우 안타깝다"며 "상심이 큰 이재민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오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교육청은 산불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과 고향사랑 기부제와 연계한 고향사랑기부 대구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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