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간 영업익 11억 기록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남매 간 경영권 분쟁 끝에 아워홈을 떠난 구지은 아워홈 전 부회장이 2대 주주로 있는 외식업체 캘리스코가 지난해 매출 513억원을 기록했다.
4일 캘리스코는 지난해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5% 상승한 513억원, 영업이익은 3% 증가한 11억 3988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캘리스코는 2009년 10월 1일자로 아워홈의 외식사업인 돈카츠 전문점 사보텐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사보텐 외에도 히바린, 타코벨, 리퍼크 등의 외식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아워홈 4남매 중 차녀 구명진 씨와 삼녀 구지은 전 아워홈 부회장이 주주로 올라있다.
최대주주는 지분 50%를 보유한 벤처캐피털(VC) 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린드먼아시아인베스트먼트다.
구지은 전 부회장이 2대 주주로 지분 23%, 구명진씨가 지분 17.75%를 갖고 있다. 유석민 대표이사가 전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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